예술단 운영_안동인형극회_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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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인형극회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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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원 이야기
공연사진주막집 업둥이로 들어온 연이는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을 가득 받으며, 자라나고 예쁘게 자란 연이는 부모님처럼 배고픈 사람을 내치지 않고 사랑과 나눔을 실천 하는데 이를 본 이웃 총각은 연이를 흠모하고 옥심 많은 총각은 옥황상제에게 가게 된다.
옥황상제와 약속한 총각은 다시 살아나 연이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데.... 연이가 죽은 후 미륵이 생긴 안동의 전설을 바탕으로 한 인형극.... 마을 곳곳에 남아있는 옛날 우리들의 이야기
나라사랑 인형극
할머니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이야기
개동이는 일본식민지 시절 태어나 할아버지는 청산리 전투에서 독립운동을 하고 집안이 고초를 겪다가 해방이 맞고 또 다시 6.25전쟁을 겪으면서 오빠마저 학도병으로 끌려가 돌아오지 않자 가족의 슬픔은 이루 말할 수가 없고 평화를 위해서 많은 사람이 희생되었고 나라를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어린이들에게 교육적인 인형극이다.
이매야 놀자
공연사진하회마을에 전해져 내려오는 탈의 이야기를 다시 풀어 만든 극으로 허도령과 선영 낭자의 사랑 이야기와 이매와 초랭이의 익살스러움이 웃음을 주는 가족들이 같이 보는 인형극!
허도령 이야기
공연사진하회마을의 전설로 내려오는 하회별신굿 탈 놀이의 탈들의 탄생을 그리며 익살과 풍자를 함께 표현하고 인형극과 캐릭터들의 특성을 살려 인형극으로 표현 하여 공연된다.
신흥무관학교
공연사진만주벌판에 세워진 우리나라 최초의 군사학교 신흥무관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인형극으로 재구성하여 나라의 독립을 위해 수많은 독립군들의 활동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고 독립군가의 노래가 극 중에서 같이 부른다.
여성독립운동가 김락
어린시절 곱게 자란 김 락은 진성이씨 문중으로 시집와서 시아버지. 남편, 아들. 3대에 걸친 독립운동가의 가문으로 지탱해 온 며느리이자 아내이며. 어머니인 여성 독립운동가 이다.
결국 일본순사의 모진 고문으로 두 눈을 잃게 되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그의 이야기는 짧게 한 줄만 기록되어 있다.
모습은 달라도 함께 해요
공연사진모습이 다른 아기새가 친구들과 놀고 싶어 하지만 다르다는 이유로 같이 놀아주지 않는다. 다시 친구들을 찾아 나서서 나비를 만나고 나비들에게 먼저 손을 내 나비들도 놀아주지 않는다.
갑자기 날아가던 나비가 비닐에 걸리고 아기새는 나비들을 도와줄까? 고민을 하지만 위험에 빠진 나비를 다른친구들과 함께 같이 구하고 친구가 되는 이야기.
음악 인형극
우리나라 전통 의상을 입힌 인형으로 국악이나 민요에 맞춰 등장하고 춤을 추는 새로운 장르의 인형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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